[봄날방앗간]
볶은 차 3종 (보리차 / 옥수수차 / 현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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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방앗간에서 국산 통보리를 구수하게 볶아 담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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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방앗간]
볶은 차 3종 (보리차 / 옥수수차 / 현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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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할까, 구월은?
거의 매일 물을 끓여 마십니다. 커다란 주전자 가득 끓여서 온 가족이 마시지요. 100℃로 5분간 끓였을 때 수돗물 속 납성분 90%, 카드뮴 70%, 기타 중금속들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끓일 수밖에요. 차는 날마다 다른 것으로 끓이지만 공통으로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알맹이 속까지 전부 우려 마시는 차이기 때문에 당연히 원산지부터 체크하죠. 이것은 국산, 경남 창원에서 수확한 보리를 갈지 않고 통으로 볶아 만든 우리 곡물 우리 차입니다. 37년이나, 그것도 2대째 작은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믿음직한 브랜드에서 만들었어요.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어! 생각하시면서 안심하고 드시면 되겠어요.
먹어 보니 어땠을까, 구월은?
어릴 적, 엄마가 끓여 주시던 보리차가 생각나는 맛입니다. 아주 깔끔하게 구수해요. 그 어떤 첨가물이나 보존제 같은 것도 들어가지 않은 통보리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다란 주전자 가득 끓이면 우선 온 가족이 따끈하게 한 잔씩 나눠 마신 뒤 물병에 담아 냉장고로 보냅니다. 이후부터는 냉차로 마시는 거죠. 물처럼 그렇게 마시는 보리차! 하루 종일 마시다 보면 왠지 내 몸이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니까요. 보리차만 끓여도 좋지만, 현미나 옥수수를 조금씩 섞어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그럼 더 풍부한 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600g, 넉넉한 양으로 담겨 있으니 두고두고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식품의 유형]
곡물가공류
[원재료명 및 함량]
국산 보리 100%
[내용량]
600g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주의사항]
끓여 놓은 차는 쉽게 상할 수 있으니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
[유통기한]
제품우측 하단표기
조금 더 알고 싶은 구월의 활용 팁
[이렇게 끓이면 맛있습니다]
1 물 1.5리터가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5분 정도 팔팔 끓여요. 냄비 뚜껑을 열어 수돗물 속의 중금속을 먼저 날리는 과정이지요.
2 보리 20g 정도를 넣고 센불에 2~3분 정도 끓입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보리의 양은 가감하실 수 있어요.
3 약불로 줄인 뒤 3분 정도 더 끓입니다.
4 불을 끄고 30분 이상 우리세요.
5 소금을 한꼬집 넣어 끓이면 구수한 맛이 더욱 깊어지고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한답니다.
왜 추천할까, 구월은?
옥수수차를 끓일 때 나는 구수한 냄새가 참 좋습니다. 특히 쌀쌀해지기 시작할 즈음이면 물 끓는 그 온기가 참 다정해요. 아침이면 늘 차를 끓이는 구월의 일상. 그 중 빠지지 않는 옥수수차입니다. 커다란 주전자 가득 끓여서 온 가족이 마시지요. 100℃로 5분간 끓였을 때 수돗물 속 납성분 90%, 카드뮴 70%, 기타 중금속들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끓여 마셔야죠. 알맹이 속까지 전부 우려 마시는 차이기 때문에 당연히 원산지부터 체크하는데요. 이것은 국산, 경북 안동에서 수확한 옥수수 알맹이를 통으로 볶아 만든 우리 곡물 우리 차입니다. 37년이나, 그것도 2대째 작은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믿음직한 브랜드에서 만들었어요. 안심하고 드시면 되겠어요.
먹어 보니 어땠을까, 구월은?
어릴 땐 옥수수차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달큰한 맛, 아마도 특유의 그 옥수수 맛 때문이었겠죠. 어른이 된 후에는 옥수수차보다 살짝 쌉싸름한 맛이 나는 차들을 좋아했는데... 어머! 이 옥수수차는 맛있어요. 경북 안동의 착한 옥수수로 만듭니다. 아무 첨가물 없이 오직 옥수수 알맹이만 볶아 만들죠. 그래서 깔끔하게 구수하면서 달착지근한 맛이에요. 커다란 주전자 가득 끓이면 우선 온 가족이 따끈하게 한 잔씩 나눠 마신 뒤 물병에 담아 냉장고로 보냅니다. 이후부터는 냉차로 마시는 거죠. 물처럼 그렇게 마시는 옥수수차! 하루 종일 마시다 보면 왠지 내 몸이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니까요. 옥수수차만 끓여도 좋지만, 현미나 보리를 조금씩 섞어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그럼 더 풍부한 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600g, 넉넉한 양으로 담겨 있으니 두고두고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식품의 유형]
곡물가공류
[원재료명 및 함량]
국산 옥수수 100%
[내용량]
600g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주의사항]
끓여 놓은 차는 쉽게 상할 수 있으니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
[유통기한]
제품우측 하단표기
조금 더 알고 싶은 구월의 활용 팁
[이렇게 끓이면 맛있습니다]
1 물 1.5리터가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5분 정도 팔팔 끓여요. 냄비 뚜껑을 열어 수돗물 속의 중금속을 먼저 날리는 과정이지요.
2 옥수수 20g 정도를 넣고 센불에 2~3분 정도 끓입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보리의 양은 가감하실 수 있어요.
3 약불로 줄인 뒤 3분 정도 더 끓입니다.
4 불을 끄고 30분 이상 우리세요.
5 소금을 한꼬집 넣어 끓이면 구수한 맛이 더욱 깊어지고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한답니다.
왜 추천할까, 구월은?
전남 곡성에서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 그러니까 무농약 현미로 정말 깨끗하게 만든 차입니다. 37년 동안이나 온 가족이 지켜 온 정통 방앗간에서 고집 있게 만든 제품이에요. 한 번에 많이 만들지 않는다고 해요. 맛의 신선도를 지키기 위해서죠. 매일 조금씩, 소량씩 볶아 만든 건강한 차를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세척-볶음-연소 과정을 거치며 타지 않게 볶아 낸 현미차를 믿고 드시라고 추천합니다.
먹어 보니 어땠을까, 구월은?
현미는 식감이 거칠고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라 차로 마시면 부담이 적어요. 건강하고 구수한 맛, 누룽지 같은 맛이라 자꾸 마시게 되죠. 실제로 현미차를 끓이고 난 뒤 건더기는 누룽지처럼 먹습니다. 그럼 밥 대신으로 그만이에요. 경남 곡성의 현미로만 만듭니다. 아무 첨가물 없이 오직 현미만 볶아 만들죠. 그래서 깔끔합니다. 커다란 주전자 가득 끓이면 우선 온 가족이 따끈하게 한 잔씩 나눠 마신 뒤 물병에 담아 냉장고로 보냅니다. 이후부터는 냉차로 마시는 거죠. 물처럼 그렇게 마시는 현미차! 하루 종일 마시다 보면 왠지 내 몸이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니까요. 현미차만 끓여도 좋지만, 옥수수나 보리를 조금씩 섞어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그럼 더 풍부한 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식품의 유형]
곡물가공류
[원재료명 및 함량]
국산 현미 100%
[내용량]
400g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주의사항]
끓여 놓은 차는 쉽게 상할 수 있으니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
[유통기한]
제품우측 하단표기
조금 더 알고 싶은 구월의 활용 팁
[이렇게 끓이면 맛있습니다]
1 먼저 물 2리터를 팔팔 끓입니다.
2 밥숟가락으로 현미 4~5스푼을 넣고 팔팔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요. 아! 현미의 양은 마음 대로! 취향껏 넣으셔도 됩니다.
3 불을 줄인 뒤 5~10분 정도 더 끓입니다. 단, 10분 이상은 끓이지 마세요. 이 시간을 넘기면 탄수화물이 많이 우러나오고 수분을 재흡수하여 현미차의 양이 줄어들거든요.
4 잘 우려낸 현미차는 물만 병에 따라 냉장 보관합니다. 현미를 오래 담가두면 물이 탁해질 염려가 있으니 바로 건지는 게 좋아요.
5 보리 또는 옥수수를 현미와 1:1 비율로 넣어 함께 끓이셔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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